사회 김동건 아나운서 등 연문인상 수상 손원천 기자 입력 2018-11-01 14:37 수정 2018-11-01 14: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01/20181101500080 URL 복사 댓글 0 김동건 아나운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동건 아나운서 조한혜정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한혜정 교수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에 김동건(교육) 아나운서, 학술부문에 조한혜정(사학) 연세대 명예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5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