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 싶었어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1/09/SSI_20190109160952_O2.jpg)
창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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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고 싶었어요”
9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 입항 환영식에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항한 청해부대 27진 왕건함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780여척에 대한 호송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인도양 및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선에 대한 보호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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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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