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행정안전부, 광화문 시대 마감… 세종시로 이전

[서울포토] 행정안전부, 광화문 시대 마감… 세종시로 이전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07 14:48
업데이트 2019-02-07 14: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세종특별자시로 이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7일부터 3주에 걸쳐 세종시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1948년 내무부·총무처로 출범한 행정안전부는 70여년 만에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2019.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세종특별자시로 이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7일부터 3주에 걸쳐 세종시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1948년 내무부·총무처로 출범한 행정안전부는 70여년 만에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2019.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세종특별자시로 이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7일부터 3주에 걸쳐 세종시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1948년 내무부·총무처로 출범한 행정안전부는 70여년 만에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2019.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