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故김용균씨 어머니 위로하는 이한열 열사 어머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08 16:39 수정 2019-02-08 16: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08/20190208800024 URL 복사 댓글 14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왼쪽)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김용균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어머니 김미숙 씨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2019.2.8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