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용감한 조선미인들’…만세운동 벌인 수원기생 33인 입력 2019-02-14 10:22 업데이트 2019-02-14 1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14/20190214500030 URL 복사 댓글 14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9일 수원기생 33명이 수원화성의 봉수당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다.사진은 독립운동에 참여한 수원 기생들의 모습으로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가 1918년 발간한 ‘조선미인보감’에 소개한 프로필 사진.수원시 제공/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