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

100년 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

입력 2019-02-21 22:32
업데이트 2019-02-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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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
100년 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전시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유심히 보고 있다. 이 태극기는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었던 것으로, 임정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붕준과 그의 아내 노영재가 만들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전시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유심히 보고 있다. 이 태극기는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었던 것으로, 임정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붕준과 그의 아내 노영재가 만들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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