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미세먼지 예비 저감조치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종로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2.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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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