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박물관은 소서(7일)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부채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수박모양의 부채를 들고 농업박물관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농협 농업박물관은 소서(7일)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부채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수박모양의 부채를 들고 농업박물관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농협 농업박물관은 소서(7일)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부채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수박모양의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농협 농업박물관은 소서(7일)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부채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수박모양의 부채를 들고 농업박물관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농협 농업박물관은 소서(7일)를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부채와 수박으로 더위를 식히던 조상들의 지혜를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이 만든 수박모양의 부채를 들고 농업박물관 원두막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2019.7.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