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글의 뜻 새겨 그려볼까?’

[서울포토] ‘한글의 뜻 새겨 그려볼까?’

입력 2019-10-08 13:46
업데이트 2019-10-08 13: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글날을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알리고, 전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개최해 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