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 때 공익제보자 김종백씨 경기도의료원行 입력 2019-11-20 23:00 수정 2019-11-21 0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21/20191121001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017년 언론 제보 당시 김종백씨 모습.동영상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7년 언론 제보 당시 김종백씨 모습.동영상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입증할 증거를 폭로했던 공익제보자 김종백씨가 경기도의료원 감사 책임자로 내정됐다. 2019-11-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