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종 박석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 등 확충 한상봉 기자 입력 2020-01-06 10:26 수정 2020-01-06 11: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06/2020010650003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박석공원에 12억원을 들여 어린이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 건설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편의시설은 883㎡ 규모의 어린이물놀이장과 계단식 수경시설, 부족했던 화장실, 벤치, 목재계단 등이다. 영종하늘도서관 쪽 소나무 숲에는 소규모 숲속도서관도 만들었다.전익찬 인천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은 “이번에 새로 조성한 박석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이면 씨사이드파크 어린이물놀이장에 집중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상봉 기자 hsb@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