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정부, ‘입국 제한’ 조치 확대 보류키로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2-09 21:25 수정 2020-02-09 2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09/2020020950009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20.2.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20.2.9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범부처 확대회의 결과, 중국 후베이성에서 들어오는 외국인과 중국에서 들어오는 내외국인에 대해 시행하는 ‘입국 제한’ 조치를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확대하는 방안은 보류한다고 발표했다.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