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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두달만에 최소인 346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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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두달만에 최소인 346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늘어 누적 7만 4692명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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