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5명 외에 토지 매입 직원 추가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3/08/SSI_20210308181139_O2.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3/08/SSI_20210308181139.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연합뉴스
정부 관계자는 8일 “정부 합동조사단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조사와 수사 과정에서 3기 신도시 지역 토지를 구매한 LH 직원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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