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훈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3/18/SSI_20210318172331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모의 훈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3/18/SSI_20210318172331.jpg)
모의 훈련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 운영 모의 훈련에서 한 의료진이 6명 분량의 백신을 주사기에 나눠 담는 것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확진자 신고 내역과 접종자 등록 내역 등을 비교한 결과 전날 0시 기준으로 총 57명이 접종 후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종류 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53명, 화이자 백신이 4명이다.
확진된 시기를 보면 접종 후 일주일(7일) 이내는 15명(26.3%), 8∼14일 이내는 27명(47.3%), 2주 이후는 15명(26.3%)이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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