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 4.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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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어린이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4-11 14:03
수정 2021-04-11 14:0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