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 논에서 자체 개발한 ‘해들’ 품종 벼를 손으로 모내기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선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를 재현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했다. 2021.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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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 논에서 자체 개발한 ‘해들’ 품종 벼를 손으로 모내기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선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를 재현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했다. 2021.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농촌진흥청은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 논에서 자체 개발한 ‘해들’ 품종 벼를 손으로 모내기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선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를 재현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했다. 2021. 5.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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