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내가 사는 집입니다’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5-26 14:20 수정 2021-05-26 14: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26/2021052650009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주노동자가 자신이 살던 숙소사진을 들고 있다. 2021.5.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주노동자가 자신이 살던 숙소사진을 들고 있다. 2021.5.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주노동자가 자신이 살던 숙소사진을 들고 있다. 2021.5.26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