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서 60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5일 만에 사망 입력 2021-06-25 15:50 수정 2021-06-25 16: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25/2021062550011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경주에서 60대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닷새 만에 숨졌다. 보건 당국이 인과 관계 조사에 나섰다.25일 경주시에 따르면 60대 시민 A씨가 지난 24일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A씨는 지난 1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