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누군가 훼손한 해수욕장 코로나 방역 울타리 입력 2021-07-14 20:34 수정 2021-07-15 02: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15/20210715010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누군가 훼손한 해수욕장 코로나 방역 울타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원 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한 피서객 출입 통제용 울타리가 14일 누군가에 의해 무너져 있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누군가 훼손한 해수욕장 코로나 방역 울타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원 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한 피서객 출입 통제용 울타리가 14일 누군가에 의해 무너져 있다.강릉 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원 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에 설치한 피서객 출입 통제용 울타리가 14일 누군가에 의해 무너져 있다.강릉 연합뉴스 2021-07-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