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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군에 피살당한 공무원의 부인과 김기윤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관 민원실 앞에서 피살공무원 아들이 낸 해양경찰의 인권침해로 인한 피해보상청구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지난해 북한군에 피살당한 공무원의 부인과 김기윤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관 민원실 앞에서 피살공무원 아들이 낸 해양경찰의 인권침해로 인한 피해보상청구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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