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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1일 오전 관계자가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 마련된 냉장고에 생수를 채우고 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1.7.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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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1일 오전 관계자가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 마련된 냉장고에 생수를 채우고 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1.7.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1일 오전 관계자가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 마련된 냉장고에 생수를 채우고 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1.7.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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