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옹벽 토사에 묻힌 차량

[포토] 무너진 옹벽 토사에 묻힌 차량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21 16:04
수정 2021-08-21 16: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후 1시 47분께 경남 양산시 장기터2길 공장 일대에서 폭우로 옹벽이 무너진 가운데 차량과 가건물 일부가 토사에 묻혀 있다. 2021.8.2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