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교육청 앞에서 서울시학부모연합 회원들이 학습권 보장 위한 대면·비대면 수업 동시 시행을 요구 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포토]‘격리된 학생을 위한 대면·비대면 수업 동시 시행하라’
정연호 기자
입력 2021-12-22 13:15
수정 2021-12-2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