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앞장 송득준씨 등 34명 표창

송득준씨(오른쪽 첫 번째)
보건복지부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 증진에 앞장선 송씨를 비롯한 34명과 13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32년간 201번 헌혈한 오성환(54·초등학교 교사)씨, 헌혈 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도록 개정한 부산동구보건소 김태욱(47)씨 등도 표창을 받았다.
2022-06-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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