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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운영될 ‘빵카달달 코스’는 각원사 청동대좌불을 기점으로 태조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성성호수공원에서 빵과 커피 등을 즐기고 타운홀 전망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빵카달달’ 코스는 오는 3월부터 총 60회 주말마다 운영된다.
천안시는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 홍보 영상도 촬영해 시티투어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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