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자원순환시설 폐기물저장창고서 화재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2-05 09:28 수정 2023-02-05 09: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05/20230205500012 URL 복사 댓글 14 재산피해 4800만원 추정 4일 오후 11시23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자원순환시설 폐기물저장창고에서 불이나 4800만원 재산피해가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관할소방서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장비 35대와 대원 136명을 투입,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5일 오전 0시24분쯤 완전히 진화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