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길이만 10.2m… ‘국내 최대 나무화석’ 일반에 공개
14일 대전 서구 만년동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손잡은 시민 12명이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이 얼마나 긴지 보여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화석은 길이 10.2m, 폭 0.9~1.3m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문화재청은 오는 28일까지 일반에게 특별 공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2023-02-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