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입력 2023-03-28 00:11
수정 2023-03-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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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상고대가 활짝 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아침도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평창 연합뉴스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상고대가 활짝 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아침도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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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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