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첫날, 현충원 곳곳에 발걸음 [포토多이슈]

호국보훈의 달 첫날, 현충원 곳곳에 발걸음 [포토多이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6-01 17:47
업데이트 2023-06-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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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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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묘역에 꽃을 내려놓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묘역에 꽃을 내려놓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곳곳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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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노인이 1967년 순직한 오빠의 묘에 절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노인이 1967년 순직한 오빠의 묘에 절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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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국방부 군악대대 장병들이 전사자 묘비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국방부 군악대대 장병들이 전사자 묘비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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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이날 현충원에서는 1967년 순직한 오빠를 만나러 온 노인과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방문한 국방부 군악대대 등이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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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이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전우들 묘비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이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전우들 묘비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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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이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전우들의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들이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전우들의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다른 한쪽에서는 서울 송파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10여 명이 현충원 51묘역을 찾아 베트남 전쟁에 함께 참전한 전우들을 기리며 묘비를 닦는 등의 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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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호국 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3.6.1 홍윤기 기자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호국·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정됐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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