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왼쪽부터)·황대한·이경우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3.4.9 뉴스1](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10/25/SSC_20231025170154_O2.jpg)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왼쪽부터)·황대한·이경우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3.4.9 뉴스1](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10/25/SSC_20231025170154.jpg)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연지호(왼쪽부터)·황대한·이경우가 9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3.4.9 뉴스1
범죄 자금을 제공한 부부 유상원(51)은 징역 8년, 황은희(49)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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