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선관위 총선 선거범죄 신고자 전국 첫 포상금 임송학 기자 입력 2024-03-20 15:19 수정 2024-03-20 15: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3/20/20240320500131 URL 복사 댓글 14 4·10 총선 신고자 2명에 2810원 지급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관련 전국 첫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전북 선관위는 선거 범죄 신고자 2명에게 281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건별 포상금은 사전 선거 운동 신고자 160만원, 기부행위(예비후보가 선거구민에게 음식 제공) 신고자 2650만원이다.전북 선관위는 “기부·매수 행위,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행위, 허위 사실 공표, 비방 등 중대 선거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