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

새만금개발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6-05 20:20
수정 2024-06-05 2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했다.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나경균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실・처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했다.

이번 참배는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나경균 사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선열들의 헌신을 본받아 새만금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