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 복귀 행사가 열린 경남 창원 진해군항에서 귀환한 부사관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약 6개월간의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친 이들은 지난 3월 다국적 해군과의 긴밀한 공조로 해적에게 피랍된 이란 어선 구출에 일조하기도 했다. 진해 뉴시스
12일 오전 청해부대 42진 대조영함 복귀 행사가 열린 경남 창원 진해군항에서 귀환한 부사관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약 6개월간의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친 이들은 지난 3월 다국적 해군과의 긴밀한 공조로 해적에게 피랍된 이란 어선 구출에 일조하기도 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