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여름아 가지마”… 동해안 막바지 피서객 몰려 입력 2024-08-15 16:52 수정 2024-08-15 17: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8/15/20240815500096 URL 복사 댓글 14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600만명을 넘어섰다.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폭염이 길어지자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아울러 오늘과 내일 강원도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유의해야 한다.사진은 광복절인 1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