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단속
26일 경찰과 서울시청 직원 등이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정부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 주변에 관한 위해요소 점검에 나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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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과 서울시청 직원 등이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정부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 주변에 관한 위해요소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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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