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백사장을 걷고 있다.
[포토] ‘양산 필수’ 해변 걷기
입력 2024-09-19 16:01
수정 2024-09-19 16:01
19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백사장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