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울산 울주 범서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울산소방본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12/13/SSC_20241213100553_O2.jpg.webp)
![지난 12일 울산 울주 범서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울산소방본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12/13/SSC_20241213100553_O2.jpg.webp)
지난 12일 울산 울주 범서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울산소방본부 제공
지난 12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 하루 만에 또다시 발화했다.
13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주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쯤 범서읍 척과리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에 산림 당국은 헬기 1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낮 12시 47분쯤 불이 나 임야 2㏊를 태우고 약 3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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