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그러진 추위… 봄꽃 준비 분주

누그러진 추위… 봄꽃 준비 분주

입력 2025-02-11 01:10
수정 2025-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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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추위… 봄꽃 준비 분주
누그러진 추위… 봄꽃 준비 분주 10일 경기 화성시의 한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둔 팬지꽃을 솎아내는 등 봄꽃을 돌보고 있다. 11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4~9도로 오르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10일 경기 화성시의 한 농원 비닐하우스에서 관계자가 출하를 앞둔 팬지꽃을 솎아내는 등 봄꽃을 돌보고 있다. 11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4~9도로 오르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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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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