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깨어난 봄

제주에서 깨어난 봄

입력 2025-03-31 23:54
수정 2025-03-31 23: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주에서 깨어난 봄
제주에서 깨어난 봄 31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가족 관광객들이 만발한 유채꽃 사이에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귀포 연합뉴스


31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을 찾은 가족 관광객들이 만발한 유채꽃 사이에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귀포 연합뉴스

2025-04-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