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2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야외공연장 인근 남한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물에 빠졌다.
신고자는 119구조대원들에게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고 나서 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져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부 등을 동원해 한강 일대를 수색 중이다.
연합뉴스
신고자는 119구조대원들에게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고 나서 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져 나오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부 등을 동원해 한강 일대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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