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견과류 보관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입력 2024-03-13 13:14 수정 2024-03-13 13: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3/13/2024031350007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오전 9시 22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고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오전 9시 22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고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오전 9시 22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이 불로 창고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