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강변북로서 트레일러가 버스 들이받아 승객 9명 부상 신동원 기자 입력 2024-05-21 14:58 수정 2024-05-21 14: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5/21/202405215001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21일 오전 11시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 강변북로 서울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정류장에 정차 중인 광역버스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15명 중 9명이 머리와 가슴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