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가평군 설악면 야산에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신동원 기자 입력 2024-05-30 10:19 수정 2024-05-30 10: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5/30/2024053050004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0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출동한 산불감시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0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출동한 산불감시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전 4시 35분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선촌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12대·인력 42명을 현장에 투입해 1시간30분만인 오전 6시5분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산불 조사 감식반을 파견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