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여행으로 지구를 구해주세요’

‘친환경 여행으로 지구를 구해주세요’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9-04-23 16:27
수정 2019-04-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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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조명래 환경부 장관,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출국장 앞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조명래 환경부 장관,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출국장 앞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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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친환경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친환경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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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친환경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참석한 (왼쪽부터)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친환경 자전거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3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그린공항, 친환경 여행 만들기 캠페인’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2019. 4. 2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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