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꽁꽁 싸맨 성탄절...내일 서울 영하 16도 ‘한파 절정’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25 18:05 수정 2021-12-25 18: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1/12/25/20211225500051 URL 복사 댓글 0 성탄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