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뉴스 플러스] ‘간질 → 뇌전증’으로 용어 변경 입력 2014-07-21 00:00 수정 2014-07-21 01: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4/07/21/20140721009051 URL 복사 댓글 14 보건복지부는 ‘감염병의 진단기준’ 고시를 일부 개정하면서 ‘간질’을 ‘뇌전증’으로, ‘간질발작’을 ‘뇌전증발작’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뇌에 전기파가 온다는 뜻을 담은 뇌전증은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전기파가 뇌조직을 타고 퍼져 나가는 과정에서 경련성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2014-07-21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