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12일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서울중앙지검에서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 회장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
한진피앤씨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진피앤씨 주가는 이날 대표이사 횡령설 소식에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연합뉴스
한진피앤씨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진피앤씨 주가는 이날 대표이사 횡령설 소식에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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