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답변 거부의 뜻으로 눈 질끈 감고’

[서울포토] ‘답변 거부의 뜻으로 눈 질끈 감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24 11:22
업데이트 2017-01-24 11: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4일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4일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4일 서울 중앙지법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