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재용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13 10:19 업데이트 2017-02-13 10: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2/13/20170213500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재소환 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재소환 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재소환 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